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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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평식방사능 먹는 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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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송경원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능한 쥐어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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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예지컨트롤타워의 부재, ‘탈조선’을 꿈꾸던 청년에게 누가 영웅을 떠맡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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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동원넘치는 주장과 감정의 압력에 폭발, 산산이 흩어져버린 스펙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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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허남웅원전의 재앙도 한국 가족주의 신파는 삼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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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황진미 대단히 개연성 있는 재난이라는 점이 진짜 공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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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혜리마이클 베이판보다 ‘사실적인’ 한국식 <아마겟돈>. 많이 설명하고 오래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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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용철주제와 판단까지 강요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