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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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성훈용두사미의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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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혜리흥미진진한 우회로를 돌아 도착한 허무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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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박지훈법정영화의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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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평식논리를 뭉갠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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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용철누군가에게 누구는 신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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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장영엽괜찮다고 믿지만, 정말로 괜찮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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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허남웅침묵, 진실을 빨아들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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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황진미왜 이런 자의 순정을 진실의 이름으로 추인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