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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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혜리천상의 목소리 너머. 종종 예리하지만 “왜?”를 캐다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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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애절하나 담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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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용철현실 앞에 무너진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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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화정‘휘트니’라는 단 한번의 영광, 다시 못 올 한 시대를 향한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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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장영엽슈퍼스타의 명암. 그녀의 목소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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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현수사랑받지 못한 삶, 사랑을 갈구하는 노래들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