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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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평식센티멘털 브로맨스가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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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용철세종에 대한 아름다운 영화가 거듭 나온 좋은 해다. 영화의 격은 배우가 완성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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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성훈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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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현수그대에게 가는 길을 발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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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임수연이렇게 절절한 사랑 이야기일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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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소미임금과 신하 버전의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정직하고 절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