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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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현수<펄프픽션>을 경유하는 라스트 할리우드 건맨의 핏빛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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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여전한 능청과 후반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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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용철아홉 번째에 와서야 그가 어떤 작업을 하는지 어렴풋이 알겠다. 이번 건 그가 만든 제일 위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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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장영엽가장 애상적인 타란티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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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허남웅희대의 사건도 타란티노에게 걸리면 국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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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성훈쇼비즈니스 세계의 흥망성쇠도 타란티노답게 유쾌하게, 또 씁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