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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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평식복고와 퇴보의 뻐근한 자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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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용철푸른 바다 저 멀리 검은 상처의, 아니 알록달록 판탈롱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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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임수연70년대 한국과 90년대 타란티노와 00년대 류승완의 키치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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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소미정감과 호쾌함, 액션과 감정의 물길을 막힘없이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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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철홍건지고 싶은 것만 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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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재현영화에 돛을 다는 고민시와 닻을 내리는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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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자연갈지자로 걷다가도 빠르게 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