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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의 일초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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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Very Good
  • 씨네216.25 (4명 참여)
  • 네티즌7.00 (1명 참여)

전문가 별점

  • 6
    박평식빛과 소리로 캐는 감정과 상념
  • 6
    정재현기억을 부르는 풍경(風磬)과 손과 발의 풍경(風景)
  • 6
    이자연슬픔은 우리를 갈지자로 흔들지만, 동시에 나만의 답을 갈구하게 만든다
  • 7
    이용철아버지의 이름, 부르다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