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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들을 위한 영화 무료 야외상영 개최-
[행사 개요]
◎ 행사날짜 : 2020.07.25.(토)
◎ 행사시간 : 19:00 ~ 22:00
◎ 행사장소 : 청려수련원 잔디구장(화성시 풀무골로 110번길 69)
◎ 프로그램 : 조정래 감독 토크콘서트, 영화 소리꾼 상영
◎ 주최/주관 : 동탄상가상인연합회
오는 7월 25일(토), 동탄상가상인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의 어려움을 느꼈던 화성시민들을 위하여 화성시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영화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은 한국적 뮤지컬 판소리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로 조정래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국악인 겸 배우 이봉근과 연기파 배우 이유리, 김동완이 출연하였다. 민초들의 삶과 소리, 가족의 소중함이 담겨 있는 이 영화는 화성시의 명소로 알려진 융건릉, 용주사, 궁평 솔밭, 공룡알화석 산지 등에서 촬영하였으며 영화를 통해 화성시의 아름다움을 뛰어난 영상미로 볼 수 있다.
영화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 전
화성달빛시네마 영화 <소리꾼> 무료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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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설리 조문을 둘러싸고 또다시 악플 공격이 이어져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그룹 에프엑스 멤버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이다.
이들은 설리의 빈소에서 다시금 모여 설리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특히 엠버와 빅토리아의 급거 귀국 소식이 전해진면서 '오열' '촬영 중단' 등 소식이 전해졌고 루나 역시 출연 중인 뮤지컬 ‘맘마미아’ 일정을 변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에프엑스 멤버들을 둘러싼 보도가 이어졌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크리스탈을 둘러싸고 다양한 설과 루머가 등장했고 일각에서는 악플 공격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크리스탈 역시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하며 슬퍼했고 멤버들이 하나가 돼 설리를 추모했다.
5인조로 출발한 에프엑스는 2009년 ‘라차타’를 시작으로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피노키오‘, ’NU 예삐오 (NU ABO)‘, ’핫 서머‘(Hot Summer) 등을 히트시켰다. 그러나 2015년 설리
크리스탈 설리 둘러싼 또다른 악플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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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설리의 전 연인인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설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자는 16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최자와 설리는 공개 연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외력이나 외압 등 기타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설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자 인스타그램 통해 설리에게 전한 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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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교육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 분야 자원을 공동 활용해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 10만 명 양성을 위해 올해에만 816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평가 결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 자동차 △바이오 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 총 8개 분야별 연합체를 선정했으며, 46개 대학이 선정됐다.
상명대는 이 중 , 의 2개 분야에 선정됐으며, 2개 분야 이상 선정된 대학은 46개 대학 중 9개 대학뿐이다.
선정된 연합체(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신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표준화된 양질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한다. 온라인 강좌, 실험‧실습 운영 지침 등 대학 간 공유 가능한 형태로 개발하고, 다양한 형태의 인증‧학위과정으로 구성한다
상명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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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카메라 영상인식 통해 얼굴·눈동자 움직임 실시간 분석
상명대학교는 이의철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단일 RGB 카메라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사람의 얼굴과 눈동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심리적 불안 정도를 측정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상의 행동을 제한하지 않고 심리적 불안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이 기술은 별도의 장치나 센서를 대상의 신체에 부착하지 않는 '비접촉 방식'으로 이뤄진다.
눈과 얼굴의 랜드마크를 검출하고 움직임을 산출해 심리적 불안 정도를 측정한 방식으로 웹캠 수준의 일반 RGB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영상만으로 사용자의 심리적 불안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미 6년 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지원 R&D 과제를 수행하면서 '1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비접촉식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의 △생체반응(심박 및 호흡 신호
상명대 이의철 교수팀, 비접촉식 심리적 불안 측정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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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4.7 재·보궐 선거 사진전 ’경부선’을 개최한다. 사진전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은 8일 오후 6시 갤러리에서 상명대 백웅기 총장, 배우 박상원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에 진행되었다.
본 전시는 최근 비대면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화된 사진으로의 대면 전시가 아닌 사진 영상전시라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하여 개최장소에서는 물론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대중들에게 감상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전시는 4월 7일 서울과 부산에서 치뤄진 재·보궐 선거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기록들로서 1992년 14대 총선부터 ‘선거’라는 역사적 사실을 사진으로 담아오는 과정의 하나이다.
1992년 14대 국회의원 선거 사진전을 시작으로 2021년 "경부선" 선거 사진전까지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
상명대 4.7 재‧보궐 선거 사진전 ‘경부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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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뷰메이커스와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는 인천소방본부에서 코로나19 대응 뿐만 아니라 소방현장에 언제든 가장 먼저 달려오는 의용소방대원들 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천의용소방대 연합회에 발열감지마스크를 기부 전달하였다.
이번 기부는 현 충주소방서 119구조대 소속이자 로드FC 라이트급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신동국 소방관이 재능기부로 제품 모델에 참여하여 판매수익의 일부를 물품으로 기부 하였으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발열감지마스크 KF119 “열꽃마스크”는 38도이상 고열감지시 특허받은 기술로 온도변화를 색상으로 표시하는 발열감지기능의 특수마스크 이며 판매수익의 일부는 소방관들의 PTSD치료와 암등 질병치료와 복지기금으로 기부 되어진다. 현재 열꽃 마스크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있다.
뷰메이커스 인천의용소방대 연합회에 발열감지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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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규찬과 박기영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한 겨울 노래 ‘포근한 겨울’을 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조규찬이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경희사이버대학의 주최로 만들어진 캠페인송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가며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포근한 겨울’은 조규찬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박기영이 메인보컬을,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이 코러스를 맡았다. 지난 12월2일 경희사이버대학교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기영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학생들이 함께 화음을 넣는 부분, 조규찬의 인사말 등이 담겼다. 조규찬은 “고단한 생활 속에서 여러분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함께 힘을 내자는 의미로 이 곡을 기획하게 됐다”며 ‘포근한 겨울’을 통해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했다.
2020년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정부 정책사업
조규찬 X 박기영,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한 겨울 노래 ‘포근한 겨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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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금)과 9일(수) 두 차례에 걸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CMF(Korea Cine Music Festival) 2020대한민국영화음악페스티벌이 열린다. 영화음악 애호가들과 연말콘서트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희소식이다.
(사)서울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이사장 서훈)과 국내 유일의 영화 주간지 (대표 한정택) 그리고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최근 2020대한민국영화음악페스티벌 개최에 대한 협약을 맺어 올해 축제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영화와 영화감독, 배우 등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영화제와 다르게 대한민국영화음악페스티벌은 영화를 빛내는 영화음악과 음악감독을 집중 조명한다.
12월 초에 열리는 연말콘서트 2020대한민국영화음악페스티벌은 17일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통해 오픈 예정이다.
12월에 공연하는 2020대한민국영화음악페스티벌에는 김태성, 이병우, 이지수, 이동준 4명의 음악감독을 만나볼 수 있다. 김태성 음악감독의 영화 ,
2020대한민국영화음악페스티벌 연말콘서트, 티켓오픈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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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전문기업 네오메디칼이 최신 시설의 물류 신사옥을 준공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네오메디칼은 경기 고양 성석동에 대지 3305㎡ 건평 1322㎡에 지상 2층 사옥과 창고 4동 규모의 신사옥 건립을 최근 완료했다.
회사는 이번 신사옥 건립을 통한 물류시설 확충으로, 신속한 제품 배송은 물론 매출 구조를 다양화 하는 등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0년 국가대표 공동 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된 것과 맞물려 해외 시장 개척에도 매진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CI도 새롭게 교체했다.
새 CI 네오 메디칼의 영문 N.E.O는 New, Early, Only! 이니셜 약자로, ‘새롭고, 빠르고, 독보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약국 의약외품 시장을 주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상돈 대표는 “경쟁력 있는 약국경영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신사옥 건립을 통해 세계시장
네오메디칼, 신사옥 준공 최신 물류 "세계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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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 뿡뿡이’ 2대 짜잔형 배우 최동균, 종로문화재단과 함께 온라인 강의 한다. ‘방귀대장 뿡뿡이의 2대 짜잔형’으로 알려진 배우 최동균이 종로문화재단과 함께 구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강의를 한다. 배우 최동균은 연기 경력이 20년이 넘은 베테랑으로 배우와 연출가로 활동하면서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던질까말까’로 인기몰이 중에 있다.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아동학 석사를 취득한 배우 최동균은 아동 교육과 소통을 위해 유튜브 “짜잔아빠TV”와 “놀꼬TV”를 개설하여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9월 28일부터 시작될 이번 강의는 총 5주 수업으로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을 위한 강의로 간단한 재료를 활용하여 맞춤 강의할 계획이다.
종로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배우 최동균의 우리함께 만들어 보아요는 9월 28일 월요일부터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jfac.or.kr)와 창신소통공작소 네이버 밴드(https://band.us/@cssotong2015)에서 접수
'방귀대장 뿡뿡이’ 2대 짜잔형 배우 최동균, 종로문화재단과 함께 무료 온라인강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