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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론 부부의 사랑에는 빅플로 의진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다.
이사강과 론은 오는 1월27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웨딩촬영까지 끝낸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내동생 그리고 누나! 항상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강과 론 커플과 함께한 의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의진은 론과 둘이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의진은 ‘커플룩 #부럽다 #공개연애 #알콩달콩 #깨가쏟아진다 #난눈물이 #에잇’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론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1년 넘게 교제를 했으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도 몇 개월 전 접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팬카페에도 글을 올려 "두 사람은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고 결혼을 알린 뒤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혼
이사강-론 결혼에 의진 "깨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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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의 나이, 스펙이 주목받고 있다.
이사강은 1월 2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사강, 론은 지난해 4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다.
뮤직비디오 감독인 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뒤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취득했다. 이어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2002년 이사강의 첫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는 런던필름스쿨 최고의 영화로 선정돼 2004년 쇼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사강은 하동균의 '나비야', 2AM '친구의 고백', 허영생 '몸이 약한 아이', 슈퍼주니어 유닛 D&E의 '아직도 난' 등 다양한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아왔다.
한편,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이사강은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론과 이미 법적으로 부부임을
이사강, 알고보니 엄친딸?…‘남다른 스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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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제니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기자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제작진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엑소 멤버 카이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 기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기자는 "카이는 해외 스케줄에서 돌아오면 제니를 제일 먼저 찾았는대요. 손을 잡고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었고요"라며 두 사람의 비교적 자유로운 데이트를 언급했다.
앞서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공식입장 발표 없이 넘어갈 전망이다.
카이-제니 열애설 터트린 디스패치 기자 "손잡고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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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이 론과 찍은 웨딩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이사강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방송에서 공개했으니 인스타에도 살포시 올려봄"이라며 웨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예비 신랑 론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사강은 큰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이어 "고마워 멋진 사진 찍어준 내 평생친구. 친구들아 내 진짜로 결혼한데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사강과 론은 이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1월 결혼을 앞두고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에 대해 자동차 보험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사강-론, 웨딩드레스 자태···‘세련+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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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에 출연한 킹크랩 사장의 남다른 장사 철학이 화제다.
'서민 갑부'는 2014년부터 채널A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이다. 요즘 들어 경제가 폭삭 망하고 있다는 얘기들을 자주 하는데 그 와중에도 자영업을 통해 갑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킹크랩’으로 연 매출 25억을 달성한 서민갑부 A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민갑부’ 킹크랩 사장 A 씨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도전적이고 적극적이다.
A 씨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양질의 킹크랩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장사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가게 지하에 14개의 킹크랩용 수조를 운용하고 있다. 때문에 많은 물량을 장기간 보관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서민갑부' 킹크랩, 성공 비결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편안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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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커플이 화제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 신민아의 호주 데이트 모습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어느덧 4년째 열애 중인 김우빈과 신민아.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4년 2월 'G' 브랜드 의류광고 모델로 발탁돼 만났다. 앞서 김우빈은 각종 인터뷰에서 신민아와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2015년 7월 알려졌으며, 결혼설과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변함없이 교제 중이다. 신민아는 김우빈의 출연작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하며 응원하기도 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열애사실이 공개된 그해 10월, 해당 브랜드의 광고 촬영으로 인해 또 한번 만났다. 실제 연인의 광고 촬영이니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질 수밖에 없었다. 새 광고는 연인이 데이트하는 콘셉트였고, 실제 연인인 두 배우의 연기 덕분에 더욱 자연스러운 광고가 완성됐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오랜 시간 달달한 연애로 부럼움을
김우빈-신민아, 선남선녀의 로맨틱한 데이트?…첫 만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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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의 연기에 대한 남다른 소신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김명민은 ‘2018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는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KBS 작품에 출연했다.
김명민은 드라마에서 주인공 송현철 역을 맡아 거의 1인 2역이나 다름없는 두 가지 인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인 만큼 디테일하고 완벽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기에 그의 대상 수상이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이날 김명민은 "잊혀지는 그 순간까지 창조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 나 자신을 위해 연기하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명민의 연기만큼은 두고두고 시청자의 가슴에 남아 위로가 되고, 추억이 된다.
앞서 김명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다른 연기 소신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연기가 단 한 번도 지겨웠던 적은 없다. 매번 힘든데, 그 재미로 하는 거다. 제가 남들보다 관찰력이 조금 뛰어난 편이다. 촉을 예민하게 세우면 지나가는 바람, 땅의 기
김명민, 연기에 대한 남다른 소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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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실제 성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광수는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이선빈의 연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광수와 '탐정: 리턴즈'(이하 '탐정2')에 함께 출연한 성동일은 "이광수를 '괜찮아 사랑이야' 때 처음 봤는데 눈이 참 예쁜 친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성동일은 영화 ‘탐정: 리턴즈’(이하 ‘탐정2’) 인터뷰에서 "사실 이광수가 예능 속 모습과 실제 성격이 180도 다르다. 말이 별로 없는 친구다. 쉬는 날엔 운동만 하고 주변에 고정 멤버들 몇 명 만나는 게 전부다. 굉장히 조용한 스타일이다. 생일 선물을 챙겨줄 때도 앞에서 '선배님 생일 축하해요!'라고 말 못하고 조용히 차에 두고 가는 그런 사람이다"라고 반전 성격을 전했다.
또한 성동일은 "그런 이광수가 배우로서 한번쯤 폭발했으면 싶은 마음에 '탐정2' 출연을 직접 제안했었다. 내가 별 얘기 없이 그냥 '너 해'라고만 전했는데도 바로 '알겠습니다. 선배님'라고 답하더라. 그래서 어렵지 않게
이광수, 방송과 실제 다르다? 지인이 말한 실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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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이 달달한 연애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선빈과 이광수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서로 호감을 느끼며 최근 마음을 확인해 연인단계로 발전했다. 이선빈과 이광수는 5개월째 달달한 연애 중 인걸로 확인됐다.
31일 이광수의 소속사측도 "이선빈과 열애 중이다. 5개월 정도 됐다" 이어 "둘의 만남을 예쁘게 봐 줬음 좋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16년 시작됐다. 이선빈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이광수를 꼽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선빈은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의 사기꾼, MBC '미씽나인'의 톱스타, JTBC '스케치'의 형사 등의 역할을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선빈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3년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선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등학교 1학년때 아동극으로 처음 뮤지컬을 해서 연기와 노래를 같이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이돌 연습생을 했는데 잘 안됐다. 잘 안된 일에는
이선빈 "과거 외모 컴플렉스…매력 몰랐고 지금 모습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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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박하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박하나는 물오른 미모와 넘치는 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배우 오지은과 닮은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박하나와 오지은 두 사람의 SNS 사진을 보면 친자매처럼 닮은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낼 정도다.
박하나는 2003년 걸그룹 '퍼니'으로 데뷔했지만 배우로 전향, '금 나와라 뚝딱!', '압구정 백야', '내 귀에 캔디',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했다.
오지은은 2006년 SBS TV 드라마 '불량가족'으로 데뷔해, '이산', '웃어라 동해야', '광개토대왕', 불어라미풍아', '이름 없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앞서 박하나는 "한 번은 제가 언니 대기실에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보자마자 서로 웃었어요. 같이 사진도 찍어서 SNS에 업로드했는데 저는 오히려 다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올린 건데 많은 분들이 ‘진짜 닮았다’는 의견을 주셔서 재밌었죠"고 밝힌 바 있다.
나이는 오지은
박하나, 물오른 미모 자랑…도플갱어 수준 오지은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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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승기는 가족과 관계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저의 팬 아리엔 와있죠? 여러분들은 저의 연예인 존재의 이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집사부일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차기작인 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를 준비 중이다.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한 이승기는 타이틀곡 ‘내 여자라니까’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 ‘더킹 투하츠’(2012), ‘구가의 서’(2013), ‘너희들은 포위됐다’(201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앞서 이승기는 인터뷰에서 "데뷔 시절 큰 압박으로 다가왔던 '왕관의 무게'는 지금도 버겁다"며 "내게 최고의 재능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이 제게
이승기 "내게 최고의 재능은 최선을 다하는 것..지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