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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페기 카터가 캡틴이 된다면?’ 12/15(수) MCU의 모든 스토리가 뒤틀린다!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가 마침내 12월 15일(수) 공개된다. 는 MCU 속에서 펼쳐진 거대한 사건과 스토리를 비틀어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만약에’라는 가정에서 시작된 기발하고 놀라운 변화의 파장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냈다.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한 ‘스티브 로저스’ 대신 그의 연인이자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연구원 ‘페기 카터’가 캡틴의 방패를 들고 있는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블랙 팬서’의 '티찰라’부터 ‘호크아이’,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등 기존 MCU 시리즈에서 만났던 친숙한 캐릭터들이 전혀 다른 비주얼과 분위기로 탈바꿈해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의 메인 예고편에는 영원한 어벤져스 ‘아이언맨’과 ‘블랙 팬서’, ‘헐크’, ‘블랙
마블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 <왓 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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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현지 시각) 2021 뉴욕타임스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선정된 'D.P.'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D.P.'는 탈영병 체포조라는 신선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았다. 정해인과 구교환의 브로맨스뿐 아니라 김성균, 손석구, 조현철을 비롯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으로 세대 불문 남녀노소에게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부조리한 현실을 가감 없이 들춰낸 사실적인 연출로 통렬한 메시지를 남긴 작품이기도 하다. 한국 시리즈로는 유일하게 'D.P.'를 2021년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선정한 뉴욕타임스와 더불어 해외 여러 매체가 “어둡고 냉정한 현대 사회를 대변한 'D.P.'는 올해 가장 빛나는 한국 드라마 시리즈” (Ready Steady Cut),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뛰어난 연기, 화려한 촬영으로 군대 내 폭력을 조명하려는 대담한 의지가 돋보이는 작품” (NME)이라며 'D.P.'가 비단 한국뿐 아
2021 뉴욕타임스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 선정된 시즌 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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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역대급 규모의 달 표면과 우주선, 발해기지 세트는 물론 LED 패널을 이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법으로 리얼함을 끌어올린 VFX까지 2년에 걸친 프리 프로덕션과 1년여 동안의 후반 작업을 거쳐 정교하게 완성되었다. 제작자 정우성은 “SF라는 장르와 달에 있는 기지 등 모든 게 다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쉽지 않은 촬영이었음을 시사했고, 최항용 감독은 “전반적으로 작위적인 느낌을 최소화하고 현실적인 느낌을 살리면서 촬영했다”며 가 지향했던 방향성을 덧붙였다.
가 달 표면에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도전을 거쳐야 했다. 달까지 정예 대원을 싣고 가야 하는 우주선은 물론 비밀을 품고 있는 발해기지, 아직 한국인 그 누구도 밟아본 적 없는 달 표면 등 모든 걸음이 도전 그 자체였다. 오랜 시간 노력과 시도를 거쳐 제작진은 한 걸음씩 달에 가까워져 갔다. 가장 먼저 달 지면을 만들어야 했다. 발해기지가 있는 달 지면은 시멘트를 베이스로 실제와 유사하게 제작된 월면토를 활용해
<고요의 바다>프로덕션 비하인드 제작 과정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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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SNL 코리아' 시즌 2가 크리스마스 & 쿠팡플레이 1주년 맞아 컴백, 첫 회 호스트 ‘신혜선’ 출연 확정!
초특급 호스트들의 거침없는 활약, 주요 대선 후보들과의 과감한 인터뷰까지 오직 SNL만이 가능한 고품격 콘텐츠로 대체 불가한 코미디쇼의 존재감을 입증했던 'SNL 코리아'. 크루진의 개성과 매력으로 탄생한 ‘인턴기자’, ‘기가후니’ 등 레전드 캐릭터는 매회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NL 코리아'가 12월 25일(토) 시즌 2의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신동엽, 정상훈, 안영미, 김민교, 권혁수, 정이랑은 물론 차청화, 이수지, 정혁, 김상협, 주현영, 이소진까지 크루진이 시즌 2에도 함께하며 SNL표 끈끈한 팀워크를 발산할 것이다.
'SNL 코리아' 시즌 2의 첫 회 호스트는 배우 신혜선이다. 최고 시청률 45.1%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던 드라마 을
'SNL 코리아' 시즌 2 크리스마스 컴백, 첫 호스트 신혜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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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과 동시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
전 세계를 매료할 뮤지컬 영화의 탄생을 알리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 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2월 10일 북미에서 개봉한 는 개봉 첫 주말 약 1,05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달성, 등의 작품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흥행 존재감을 확인케 한다.
여기에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 팝콘 지수 94%를 기록 중인 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의 새로운 이정표”(Daily Telegraph (UK), Robbie Collin), “오직 스티븐 스필버그만이 해낼 수 있는 하나의 성취”(CinemaBlend, Eric Eisenberg), “영화계의 가장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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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포기버블
은 긴 수감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여인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냉담한 사회에서 도망쳐 어린 시절 헤어져야만 했던 여동생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강력 범죄 혐의로 장기 복역 후 사회에 돌아와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루스, 하지만 그녀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그녀의 목표는 오직 하나, 평생 그리워했던 동생 케이트를 찾는 것이다. 과연 그녀는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고, 동생을 되찾을 수 있을까? 공개 일주일 만에 4,500만 계정이 시청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영화 의 산드라 블록이 용서받지 못할 과거로 오랜 시간 고통받고 배척당하는 루스로 분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의 각본과 연출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알프레드 바우어상)과 베를리너 모겐포스트 독자상을 수상한 노라 핑샤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루스의 힘겨운 여정과 깊이 있는 드라마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12/10 공개 예정, 드라마, 미국, 2021)
버라이어티부터 다큐멘터리, 로맨스까지 금주의 넷플릭스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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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한 색깔 묻어나는 4인 4색 이야기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에는 , , , 까지 아티스트들의 색깔이 묻어나는 네 편의 영화가 담겼다. 어른의 세계만큼 치열한 5학년 2반 교실의 반장선거 풍경을 담은 초등학생 누아르 는 박정민 감독의 리드미컬한 센스가 돋보이고, 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성가시고, 애틋한 하루를 그린 로드무비 에는 손석구 감독의 위트와 감성이 녹아 있어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다. 여기에 지금껏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한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에서는 최희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마주한 채 평범한 삶을 꿈꾸는 취준생 찬영이 아무리 애써도 쉬이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아가는 이야기 에서는 이제훈 감독의 동시대적 감각을 엿볼 수 있어 네 가지 다른 매력의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이야기가 모인 는 정식 공개 전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했던
<언프레임드>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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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연기파 배우 김의성이 2022년의 포문을 열 범죄 오락 액션 무비 에서 특송 전문 업체 백강산업의 ‘백사장’역으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뜨거운 활약을 예고한다. 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스크린을 통해 등장만으로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는 김의성은 영화 , , 등의 작품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의 인면수심의 ‘용석’,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친일파 ‘이완익’,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중심 서사를 이끄는 ‘장성철’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선과 악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천의 얼굴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 김의성이 2022년 첫 범죄 오락 액션 에서 특송 전문 업체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을 연기해 극강의 몰입감을
대체불가 명품 연기 '김의성' 특송 전문 업체 백사장으로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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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당연한 교육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먼 곳에 있는 학교에 가야하는 아이를 위해 발벗고 나선 장애학생 부모들의 용기 있는 행보를 담은 영화 이 서울시교육청이 개발한 ‘장애공감 수업자료’로 활용되며 화제를 모은다. 은 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의 개교를 위해 무릎까지 꿇는 강단과 용기로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용감한 어머니들의 사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영화이다.
은 진심 어린 외침과 투쟁으로 특수학교 설립을 이루어 낸 어머니들의 위대한 여정을 통해 장애인 교육권의 현실을 조명하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다큐멘터리로 주목받았다. 장애 학생들의 열악한 교육 환경과 장애에 대한 차별적 시선 등 장애인권과 관련된 고질적 문제들을 밀도 있게 담아낸 영화는 2021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함은 물론, 교육청 및 다양한 지자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상영을 이어가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마
<학교 가는 길> 서울시교육청 연계 ‘장애공감 수업자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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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필름게이트’를 통해 제17회-19회 제작지원작 12작품 중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한 단편영화 다섯 작품을 상영하는 ‘제9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를 오는 12월 11일(토) 오후 2시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주진숙)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개최한다.
'필름게이트(Filmgate)' 는 한국영화의 내일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연간 두 차례로 매회 5편씩 연간 10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창작지원금 1천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에르메스 코리아가 후원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지난 해와 같이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9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에서는 2019년 상반기 제17회 지원작인 (송현우 감독), 2019년 하반기 제18회 지원작인 (조용환 감독), (한아름 감독)를 비롯하여 2020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작지원작품전 '제9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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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오는 12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아이돌 그룹 NCT 127의 한국 단독 콘서트 ‘엔시티 127 세컨드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NCT 127 2ND TOUR ‘NEO CITY : SEOUL - THE LINK’)’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1월에 진행된 NCT 127의 첫 번째 콘서트 이후 약 2년 11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이다. 또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1년 11개월 만에 가수의 콘서트가 다시 열리는 것으로 더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NCT 127은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시작하게 된다.
CGV에서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NCT 127의 콘서트 중 마지막 공연을 비욘드 라이브 실시간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12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약 150분간 NCT 127이 환상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현장 티켓은 일
CGV ‘NCT 127’ 서울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극장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