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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 근황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2-18

(사진=김사랑 SNS)(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최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사랑의 높은 콧대도 돋보인다.

특히 김사랑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빛나는 피부와 갸름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한국 나이로 41세. 김사랑의 포털 사이트상 키와 몸무게는 173cm에 49kg다.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김사랑은 드라마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시크릿가든’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영화 ‘퍼펙트맨’을 통해 약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감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