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문근영이 나이를 전혀 먹지 않는 초절정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오늘(23일)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 출연한다. 문근영은 나이가 3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문근영은 멤버들과 완전체로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전현무는 공항에서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강화도 때랑 너무 표정들이 다르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제주도에서는 날씨마저 활짝 폈다며 제대로 '근영효과'를 만끽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제주도 여행에서 드라이버를 자처하며 멤버들을 에스코트했는데, 이때 멤버들을 위해 달콤한 간식까지 준비하는 섬세한 센스를 발휘해 감동과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오늘(23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