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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몇부작? 여진구-이세영, 원작보다 섬세한 러브라인 '흥미 고조'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2-25




'왕이 된 남자'가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으로 예정됐다.

여진구는 '왕이 된 남자'를 통해 광해와 그를 꼭 닮은 광대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 세영은 임금과 광대 두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강단 있는 중전 ‘유소운’을 연기하고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왕이 된 남자'는 원작보다 섬세한 러브 라인과 각 캐릭터 별로 더 많은 스토리가 추가된 설정이 더해져 매회 흥미진진하다.

여진구와 이세영은 시대극이지만 분위기가 마냥 무겁지 않고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돼,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이세영은 “상대 배우가 여진구 씨라는 말에 더 욕심이 났다”라며 여진구와의 케미를 뽐냈다. 여진구는 이세영과의 호흡에 대해 “어렸을 때 이세영의 연기를 보고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너무 편안하다”라며 서로의 존재감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