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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아버지가 앓고 있는 파킨슨병, 수전증과 차이는?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2-26

(사진=SBS)
(사진=SBS)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정겨운이 아버지의 파킨슨병을 고백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정겨운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 있다"고 가족을 소개한 후 "아버지가 파킨슨병이다. 7년째 투병 중이디사. 테니스 치실 정도로 호전되셨다"고 설명했다.

파킨슨병은 뇌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의 생성과 분비가 잘 안 이뤄지면서 뇌의 운동회로에 변화가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은 행동이 느려지는 ‘서동증’, 몸이 뻣뻣하여 움직일 때 부자연스러운 ‘강직현상’, 손·발 떨림이다. 진행 정도에 따라 얼굴이 무표정해지거나, 말소리가 작아지고 거동 시 중심 잡기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단순 수전증을 보고 파킨슨병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파킨슨병 환자의 손 떨림은 움직일 때보다 가만히 있을 때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