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왕이 된 남자' 몇부작? 김상경, "뭐가 천하고 뭐가 가짜라는 것이냐"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2-26

(사진=tvN)
(사진=tvN)



'왕이 된 남자'가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왕이 된 남자'는 16부작으로 편성된 드라마다.

'왕이 된 남자'는 tvN이 월요일과 화요일 선보이는 퓨전 사극으로 왕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신과 닮은 광대를 궁에 불러 펼쳐지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특히 차세대 스타인 여진구가 이 드라마에서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이세영, 김상경, 정혜영, 장광, 권해효 등 인기 배우들이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진가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15회에서는 하선(여진구 분)이 진평군의 반란 소식을 접했다.

대비(장영남)를 찾아간 진평군은 그녀의 앞에 이규를 세웠다.

이후 신치수(권해효)는 이규를 찾아가 "내 자네에게 사과하고 싶었다. 이제 보니 자네가 몇 곱절은 앞서 있었다. 내가 대비마마께 청해 자네를 살려주겠다. 대신 그 광대 놈에게 한마디만 해줘라. 용상을 버리고 항복하라고. 자네의 말은 듣지 않겠느냐. 그 천한 가짜 때문에 자네 목숨을 버리는 것이냐"라고 그를 회유하려 했다.

하지만 이규(김상경)는 "뭐가 천하고 뭐가 가짜라는 것이냐. 모든 것이 백성을 위해 한 일이다. 그러니 그 누구도 천하고, 가짜라는 말을 할 수 없다. 땅만 보고, 자신의 발끝만을 보는 진평군과 대감 같은 분은 전혀 알 수 없을 거다"라며 신치수의 제안을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