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서희는 7일 류준열의 잇몸 미소를 흉내낸 사진을 올려 외모 비하 논란이 일었다. 이에 그는 "악의 없이 따라해본 것"이라며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다"고 사과했다.
그간 한서희의 발언 한 마디 한 마디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서희는 빅뱅(BIGBANG)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탑을 저격하며 또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내가 니네 회사 일 몇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현재 한서희는 워마드 옹호발언을 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서희, 류준열 미소 흉내? "악의 없이 따라해본 것"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