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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이동진 "긴장감에 빠져 스릴 느낀다"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3-25

(사진=영화 스틸컷)
(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화제다.

25일 스크린 채널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오전 9시 20분 편성해 방영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조엘 코앤, 에단 코앤 형제의 영화로 2007년 제작됐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엘린 모스(조슈 브롤린 분)가 우연히 2백만 달러가 있는 가방을 손에 넣으면서 시작되는 스토리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분)도 문제의 가방을 찾고 있었고, 그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 분)도 합세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려낸다.

이동진 평론가는 “코앤 영화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작품을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눈물을 머금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고를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코엔 형제의 색깔이 짙게 밴 스토리”라고 설명했다. 또 “이 영화에 OST는 없지만 관객들은 음악 대신 발걸음 소리, 전화벨소리 등 생활음과 조명 등을 통해 긴장감에 빠져 스릴을 느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 9.25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