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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너무 예뻐서 논란?..어린 시절 사진 보니 '모태 미모' 입증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3-25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윤아가 성형 의혹에 휩싸이면서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유치원 시절부터 완성된 윤아의 꽃사슴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어렸을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어렸을 적부터 한결 같이 꽃사슴 눈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성형설을 타파하는 어린시절 윤아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윤아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일부 시청자들은 원래 쌍꺼풀이 있지만 좀 더 라인이 진해지고 인생이 강해진 것 같다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녀가 영화 속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