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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혜련 "딸에게 고마웠던 것이.."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3-26

(사진=kbs)
(사진=kbs)



'아침마당' 개그우먼 조혜련이 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 가수 겸 배우 류필립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저도 재혼을 해서 잘 살고 있다. 딸에게 고마웠던 것이, '엄마와 아저씨같은 그런 멋진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아이들이 그렇게 이해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를 본 MC들은 조혜련에게 "갑자기 다소곳해진다, 보통 얼굴이 폈다고 그러지 않나"며 행복해보이는 조혜련의 모습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이제 저도 나이 50이 됐다.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공부면 공부, 연극이면 연극 이렇게 멋지게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공연 중 다리가 부러지면서 병원에 3주간 누워 쉬면서도 생각했었는데, 내게 주어지는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하더라. 소중하게 생각하면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