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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안타까운 별세➝배정남 슬픔 속 애도 "편히 쉬세요"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4-06

(사진=배정남 SNS)
(사진=배정남 SNS)



배정남이 故(고) 이일재를 추모했다.

이일재 소속사 하얀돌이앤앰 관계자는 “이일재 씨가 병마와 싸우다 이날 세상을 떠났다”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라고 밝혔다.

이일재 사망 소식을 접한 배정남은 5일 SNS에 “너무나도 멋지시고 인자하신 선배님 편히 쉬세요...”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단 네티즌들도 하나같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사진 속에는 고 이일재와 함께 웃고 있는 배정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인의 빈 자리를 더욱 느끼게 한다.

지난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박상민)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던 故 이일재. 이에 고인은 ‘장군의 아들2’(1991)로 1992년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고인과 함께 ‘장군의 아들’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 신현준은 이에 자신의 SNS를 통해 “형 하늘 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고 마음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 이일재의 발인은 오는 7일이며 장지는 용인천주교 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