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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채널CGV에서 방영..평론가들 평점은?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4-26

(사진=영화 스틸컷)
(사진=영화 스틸컷)



26일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계춘할망’을 편성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계춘할망’은 12년 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윤여정)과 손녀 혜지(김고은)의 이야기다.

12년 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 손녀 혜지와 예전처럼 단둘이 제주도 집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적응해간다.

그러나, 아침부터 밤까지 오로지 손녀 생각만 가득한 계춘과 달리 도통 그 속을 알 수 없는 다 커버린 손녀 혜지. 어딘가 수상한 혜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혜지는 서울로 미술경연대회를 갔다가 사라진다.

12년 만에 혜지가 할망을 찾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이며, 할머니와 떨어져있던 시간 동안 혜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영화 ‘계춘할망’은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윤여정 김고은 등이 출연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 개봉해 482,784명의 관객을 모았다.

평론가들의 평점은 “이제 모성은 할머니에게? 윤여정 연기의 절정(황진미, ★★★)”, “할망의 너른 품도 난무하는 클리셰를 모두 끌어안기에는 역부족(허남웅, ★★☆)”, “할머니의 마른 등, 제주도의 바람, 두 여자의 케미, 과하지 않게 끌어낸 눈물(이화정, ★★★)”, “제주의 훈훈한 공기를 맛보다(이용철, ★★★)”, “봄바람처럼 다가와 가슴으로 품은 내 편, 내 사람(송경원, ★★★☆)”, “짜깁기한 감동으로는(박평식, ★★)”등 대체로 별 3개 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