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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에이미 사건 이후 심경 "난 부끄럼 없어요"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5-10

(사진=휘성 SNS)
(사진=휘성 SNS)



가수 휘성이 이른바 ‘에이미 사건’ 이후 심경을 드러냈다.

휘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난 아빠 앞에 이렇게 떳떳해요”라며 “불쌍한 이들의 손가락질 따위 신경 안 써요”라고 했다.

또 “아빠 저보다 더 마음이 고장 난 이들을 위해 축복을 주세요. 난 부끄럼 없어요”라며 “이제 누가 믿든 말든 상관없어요. 난 내 할 일만 하고 가족만 보고 고개 숙이지 않고 걸어가요. 아빠처럼. 또 올게요”라고 덧붙였다.

에이미가 프로포폴 공범으로 지목했다가 취소하는 해프닝 이후 휘성이 인스타그램에 글을 쓴 것은 처음이다.

휘성은 사건이 커지자 에이미가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달라"고 말한 전화 내용을 공개하고, 결백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에이미 씨는 저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사과를 한다면, 진심이 담긴 내용이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