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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콘서트 때 아이돌 춤도 하고 여장하느라 진짜 힘들었다"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5-13

(사진=SBS 파워FM)
(사진=SBS 파워FM)



에릭남이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에릭남은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최근 진행된 단독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너무 재미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이번에 하고 '단독 공연은 4년에 한번씩 하는게 맞는거구나' 했다. 월드컵처럼"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콘서트에서는 에릭남의 수준 높은 라이브는 물론, 감각적인 무대 효과와 영상,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이에 에릭남은 "공연 준비로 한달 반 동안 아무것도 못했다. 아이돌 춤도 하고 여장하느라 진짜 힘들었다. 재미있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엄청난 대박 슈퍼스타가 왔다. 무대가 초토화 됐다. 에릭남 공연이 아니라 거의 김영철 공연이 됐다"며 웃었다.

한편 에릭남의 콘서트에는 에일리, 에픽하이, 김영철 등 화려한 게스트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