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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이별’ 통보한 남친 폭행 혐의…경찰조사 예정
정현서 jung@cine21.com | 2018-09-13

사진=콘텐츠 와이
사진=콘텐츠 와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폭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 A씨(27)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 A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이에 격분해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접수했다”며 “당사자와 연락해 출석 일정을 잡아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선 5일 구하라는 ‘자살시도설’이 담긴 지라시가 SNS를 통해 확산돼 곤혹을 치른 바 있다. 같은 날 소속사 콘텐츠와이는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한 것이라며 “처방 받았던 약을 복용하다가 몸 컨디션이 안 좋아져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자살시도설로 한바탕 곤욕을 치른 구하라는 남자친구 폭행으로 또 한 번 구설에 오르내리게 됐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