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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남규리, 아름다운 비주얼...화려한 이목구비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6-07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6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키 #이몽#미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꽃무늬 비즈가 장식된 원피스를 입고 마이크앞에 서있다.

남규리는 화관을 쓰고 꽃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드톤에 가까운 메이크업에도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MBC 주말 드라마 '이몽'에서 미키 역을 열연중이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펼치는 첩보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