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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무슨 죄? 소속사 "악성 루머, 너무 황당하고 강경대응 하겠다"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8-06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박보검이 난데없는 루머에 휘말린 것도 모자라 이미지 손상까지 2차 피해를 보며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다.

27일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지라시 등에서 박보검이 송혜교와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퍼졌다.

이에 박보검 소속사 관계자는 "지라시에 강경대응 하겠다"며 "현재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소문에 대해서 너무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보검 관련 루머가 떠돌았다. 이는 마치 사실인 것 마냥 많은 이들에게 퍼졌다.

그러자 박보검 측이 루머에 반박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루머는 일파만파 퍼졌고, 이에 대한 이미지 훼손이 심각해졌다.

팬들은 "너무 안타까워요" "이러다 정말 사람 잡겠다" "지켜줄게요 힘내세요"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tvN '남자친구'에서 긍정청년 ‘김진혁’ 역을 맡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민 남자친구' 타이틀을 획득했다. 특히 차수현 역의 송혜교와 진한 키스신까지 감행하는 등 연상연하 커플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김진혁이란 인물은 '청포도 같은 매력'을 가진 20대 청년이다. 박보검은 한 인터뷰에서 "이해하고 납득이 되는 인물이라 연기하기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독님과 상의 끝에 공감할 수 있었다. 시청자들이 추구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보는 분들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다. 제 경험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다. 그럴 때마다 감독님께 '이런 감정이 맞겠죠?'라고 한 번 더 짚어보며 연기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