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송중기-송혜교 이혼…누리꾼 "마음 잘 추스리길" 응원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6-27

(사진=KBS)
(사진=KBS)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2015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던 두 사람은 2017년 10월 31일 결혼에 골인, 열애 과정없이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송혜교는 결혼 전 자신의 이상형을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으로 밝힌 바 있다.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홍콩 프로모션 당시 송혜교는 "지금 나이가 많지도 않지만 어리지도 않기 때문에 이상형은 많이 없어진 거 같다"며 "대화가 우선인 거 같다. 같은 취미가 있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또 내가 하는 어떤 일에 대해서 항상 믿음이 있는 사람이 이상형인 거 같다"고 전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공식 기자회견 장에서도 공공연히 서로가 “느낌이 좋고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밝혀왔다. 송중기는 한 인터뷰에서 “혜교씨는 드라마 촬영 외적으로도 진심이 잘 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제 결혼 생활을 끝맺게 됐다. 두 사람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과 안타까움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도 "얼른 마음 추스르고 좋은 활동 보여달라"며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