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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수척해진 모습.."정직하게 살겠다"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7-02

(사진=YTN)
(사진=YTN)



박유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유천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 싱글 앨범 ‘허그(Hug)’로 데뷔해 2010년 동방신기 탈퇴 이후 제이와이제이(JYJ)로 활동, 현재는 마약 투약 건으로 인해 연예계를 은퇴한 상태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박유천은 "앞으로 사회에 많이 봉사하면서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2일 오전 11시 25분께 수감돼 있던 수원구치소를 나오며 선고 결과에 대한 심정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울먹인 뒤 항소 계획을 묻는 말에는 "정직하게 살겠다"고 답했다. 그는 다소 수척한 얼굴로 나타나 취재진 질문에 답한 뒤 차를 타고 구치소를 빠져나갔다.

박유천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40만원 추징과 보호관찰 및 치료 명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