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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무기력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상태가 바닥보다 더 아래였다"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8-03

(사진=KBS)
(사진=KBS)



오정연이 지난해 인생의 고비를 겪었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최근 방송된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녀는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고비가 찾아오지 않느냐. 그게 작년 초였다"고 지난해 힘겨운 시간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오정연은 "상태가 바닥보다 더 아래였다"면서 "대인기피증, 무기력증,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래서 하게 된 게 카페 아르바이트였다. 오정연은 "주위의 도움을 받고 기운을 차린 게 작년 가을이다. 이것저것 해 보고 싶은 게 많이 생겼는데 그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지난 5월 개업한 카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인기피증(사회공포증)은 당혹감을 줄 수 있는 특정한 사회적 상황 또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두려워하고 피하려 하거나,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즉각적인 불안 반응을 보이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