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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강타 저격? "크나큰 상처..아주 힘들었다"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8-07

(사진=오정연 SNS)
(사진=오정연 SNS)



오정연의 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이 올라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한 후 "반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정연은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 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며 해당 글이 강타와 연관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2년 전 직접 겪은 일이라고 밝힌 오정연은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 글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연예계는 참 버라이어티하네" "진실만큼 중요한 건 처신" "강타 입장도 듣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우주안이 SNS에 강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올리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강타 소속사 측은 "몇년 전 끝난 인연"이라며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