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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미 대표, 구혜선 욕했나…"혼란스러운 상황"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8-19

(사진=유튜브 '백수일기'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백수일기' 영상 캡처)



문보미 대표가 갑작스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출신인 문보미 대표는 2006년 H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회사의 지분 49.88%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최근 구혜선이 문보미 대표를 간접적으로 언급, 안재현이 문 대표에게 자신과 관련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나눴음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 사이에 문 대표가 어떤 관련이 구체적으로 있는 것인가에 대해 여론의 궁금증도 커진 모양새다.

소속사는 구혜선이 언론에 배포할 예정이었던 보도내용 초안을 공개하는 한편, 구혜선의 일방적인 주장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HB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새벽 구혜선 씨의 SNS 게시글과 이를 인용한 기사를 접했고 안재현 씨 및 당사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서로 간에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이혼 합의 과정이 모두 생략된 채,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올린 부분에 대해 부득이하게 사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재현은 지난 18일 구혜선과의 불화가 알려진 후에도 예정대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극 중에서 그는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