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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남편에 극강 애교..박명수 "역시 성우니까 사운드가 좋다"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8-28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방송인 서유리가 화제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최근 결혼한 서유리, 피디 최병길 부부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결혼 2일 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서로의 껌딱지를 자처하며 도무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서유리는 일하고 돌아온 자신을 위해 손수 요리를 하고 있는 최병길을 백허그 하며 극강의 애교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모습을 본 박명수는 "역시 성우니까 사운드가 좋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서유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며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드래곤볼 극장판' '파워 레인저 극장판' '극장판 도라에몽' '꿀벌 하치의 대모험' '극장판 유희왕' '별을 쫓는 아이' '캡틴 하록' '꾸루꾸루와 친구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성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 밖에도 그는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4' '오늘 밤 어때?' '마이 리틀 텔레비전' '아주 사적인 TV' '알짜왕' '까칠남녀' '엄마의 소개팅' '패완얼'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진행을 맡았던 당시 성숙한 외모와 안정적인 목소리로 남성 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또 그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성형수술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이후 자신의 성형 사실을 개그 소재로 받아들이는 엉뚱한 면모를 지닌 '미녀 성우' 캐릭터로 자리 잡아 방송계에서 승승장구했다.

서유리는 14일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 맘' 등을 연출했던 피디 최병길과 부부의 연을 맺어 인생 제2 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