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도시어부' 김새론, 자매들 미모 실화? 우월 유전자 인증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9-20

ⓒ. 김새론 인스타그램 ⓒ. 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이 자매들과 함께 우월 유전자를 인증했다.

김새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 여행 비록 운전 내내 잤던 너네지만.. 즐거웠음 됐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동생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새론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동생들의 우월한 유전자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이 조화 실화냐', '유전자가 최고다', '세 자매 모두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2000년생 올해 나이 20세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김새론은 오는 10월 방영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한다.

김새론 첫째 동생 김아론은 올해 나이 18세로 '영화, 한국을 만나다3','용의자X','바비' 등에 출연하며 언니와 함께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