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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향미?…'대반전'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10-18

ⓒ KBS
ⓒ KBS


KBS2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의 희생자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방송 에필로그에서는 옹산호에서 발견된 사체의 이름이 밝혀졌다. 유류품에서 발견된 주민등록증에는 1986년생 '최고운'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에 까불이에게 당한 피해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향미는 골목에서 고양이 사료주는 의문의 남성을 발견, 향미는 그에게 "또 고양이밥 주러 왔네, 용식이가 궁금해하던데"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행복한 용식과 동백을 발견, 까불이로 추정되는 남성 옆에서 "저 언니 자꾸 예뻐져, 코펜하겐 가면 저렇게 사랑받고 살 수 있을까, 내 고운 이름처럼"이라며 부러워했다.

이후, 방송말미 용식은 "아니야, 안 죽었어"라고 말하며 까불이에게 희생된 시신 앞에 좌절했고, 신분증엔 동백이 아닌 '최고운'이라 적혀있었다. 변소장은 "그게 본명이란다"며 용식에게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동백이(공효진 분)와 용식이(강하늘 분)의 '이상고온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시청률 12.1%-14.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달성,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