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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X 박기영,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한 겨울 노래 ‘포근한 겨울’ 발표
이동우 dong@cine21.com | 2020-12-17

조규찬 교수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
조규찬 교수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



가수 조규찬과 박기영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한 겨울 노래 ‘포근한 겨울’을 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조규찬이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경희사이버대학의 주최로 만들어진 캠페인송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가며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포근한 겨울’은 조규찬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박기영이 메인보컬을,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이 코러스를 맡았다. 지난 12월2일 경희사이버대학교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기영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학생들이 함께 화음을 넣는 부분, 조규찬의 인사말 등이 담겼다. 조규찬은 “고단한 생활 속에서 여러분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함께 힘을 내자는 의미로 이 곡을 기획하게 됐다”며 ‘포근한 겨울’을 통해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년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정부 정책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새로운 온라인 직무교육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경희사이버대학교 캠페인송 ‘포근한 겨울’ 또한 대학이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 대해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모든 분들께 겨울을 맞이하여 훈훈한 마음의 선물이 되었으며 합니다.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이 또한 작지만 의미 있는 ‘사회 공헌’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학교 미국문화영어학과 김진희 교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수업을 듣는 학우들이 많다. 교수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노래와 시 낭송, 미술 작품 설명, 건강을 지키는 한의학 등 릴레이 영상을 제작하여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담아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규찬 교수
조규찬 교수



캠페인송 ‘포근한 겨울’ 스토리 영상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유튜브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근한 겨울’ 음원은 가수 박기영 버전 외 조규찬 교수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 등 위법하게 사용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이들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듣고 나눌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된다.

또한 ‘불러주세요’를 테마로 한 ‘포근한 겨울’ 스토리 영상도 곧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곧 공개될 이 영상은 코로나19 현장 일선에서 가장 많이 애를 쓰고 있는 경희의료원 의료진, 교수 및 직원, 학생 등 경희사이버대학교 구성원을 포함해 일반인들도 함께 제작에 참여했다.

‘포근한 겨울’ 영상 속 가수 박기영
‘포근한 겨울’ 영상 속 가수 박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