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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세리머니클럽’으로 첫 예능 나들이…달콤살벌한 골프실력
씨네21 온라인팀 cine21-digital@cine21.com | 2021-08-11

마인(한지용 역)의 이현욱이 JTBC ‘세리머니 클럽’으로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배우 이현욱 ©매니지먼트 에어


11일 방송되는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 이현욱은 달콤살벌한 골프 실력으로 ‘세리머니 클럽’ 멤버들과 함께 골프 라운딩에 참여하고, 기부금 ‘세리머니’ 적립을 위한 미션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세리머니 클럽’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벗어나 꾸밈없는 이현욱의 모습이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만큼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면모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화를 마친 이현욱은 “예능 출연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다. 평소 취미로 골프를 즐겨 하는데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라고 ‘세리머니 클럽’ 출연 소감을 전했다.

무더위임에도 불구하고 신입회원 이현욱의 ‘세리머니’ 기부 미션 도전기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세리머니 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현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의 신부’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