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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비속어 논란 후 두 달만에 SNS 재개…"고맙고 사랑합니다"
임시우 lim@cine21.com | 2018-09-07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배우 이수민이 비속어 논란 후 두 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수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님들 많이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수민은 임성진의 데이트 목격담이 이어지자 이수민은 SNS에 직접 부인하는 글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이수민의 또 다른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까지 공개됐는데, 비속어와 욕설이 적혀 있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이수민은 7월 9일 인스타그램에 "제 비공개 계정에 제가 경솔하게 쓴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임성진과의 열애설은 "친한 지인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이후 이수민은 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비속어 논란을 언급하며 재차 사과했다. 그는 "제 말의 무게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말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생각을 많이 했다. 제 잘못이고,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노력하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