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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 리와인드' 세훈 "엑소 춤 담당…몸 쓰는 것 자신 있었다"
정현서 jung@cine21.com | 2018-09-07

사진='독고 리와인드' 포스터
사진='독고 리와인드' 포스터



엑소 세훈이 액션 연기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 4관에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은종 감독, 엑소 세훈, 조병규, 안보현이 참석했다.

세훈은 ‘독고 리와인드’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회사에서 연기 쪽을 담당하는 이사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제가 액션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며 “엑소에서 춤을 추고 있으니 몸 쓰는 것에 자신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때마침 ‘독고 리와인드’가 액션이 많았고 청춘물에다가 남자들끼리 끈끈함과 카리스마가 폭발할 것 같은 작품이라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독고 리와인드’는 20부작 모바일 무비로 한 편당 10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일진 연합의 폭력성과 악랄함에 분노한 혁과 종일, 태진이 힘을 합쳐 일진 연합을 무너뜨릴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안보현과 조병규, 엑소 세훈, 구구단 강미나가 출연했다.

‘독고 리와인드’는 오는 9월 7일 금요일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