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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통했다’…‘암수살인’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장기흥행’ 예고
임시우 lim@cine21.com | 2018-10-15


영화 ‘암수살인’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제작 (주)필름295, (주)블러썸픽쳐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관객수 55만2989명, 누적관객수 283만3833명을 끌어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지난 3일 개봉 당시 영화 ‘베놈’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한 ‘암수살인’은 10일 역주행에 성공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암수살인’의 좌석 판매율은 19.1%로 경쟁작인 ‘베놈’(17.2%)과 ‘미쓰백'’(18.6%) 사이에서도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베놈’은 주말관객수 49만3724명, 누적관객수 324만9368명을 끌어 모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쓰백’은 주말관객수 16만1천472명, 누적관객수 19만3천793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