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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아이템’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검사 변신 [공식]
임시우 lim@cine21.com | 2018-09-10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배우 주지훈이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출연을 확정했다.

2019년 상반기 첫 MBC 월화미니시리즈로 방송되는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 영화와 드라마를 활발히 오가며 관객과 시청자를 모두 사로잡은 배우 주지훈이 합류한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해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은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고,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과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바 있는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는다.

주지훈은 ‘아이템’에서 남자 주인공인 강곤을 맡는다. 강곤은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검사로 정의롭고 뜨거운 가슴을 가진,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을 가진 인물이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조카 다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아이템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 속으로 깊숙이 뛰어들게 된다. 3년 만에 드라마 복귀다.

드라마 ‘아이템’은 MBC ‘나쁜 형사’ 후속으로 내년 1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