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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인 전개에 황후의 품격 원작 있나
최정화 choi@cine21.com | 2018-12-06

(사진=SBS)
(사진=SBS)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원작이 주목 받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 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이색적이면서 판타지적 요소가 섞여 호평을 받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언니는 살아있다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웹툰 만화 원작은 없다.

하지만 신성록, 최진혁 간의 목숨을 건 진검 대련에서 갑작스럽게 애니영상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혼란을 야기했다.

6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는 이엘리야에 분노한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신성록과 밀회를 즐기던 이엘리야는 박원숙에게 그 장면을 들키면서 위기를 맞을 것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은 9.3%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공동1위에 올랐다. tvN 남자친구 9.3%, MBC ‘붉은 달 푸른 해’ 5.5%, KBS2 '죽어도 좋아' 2.8%, MBN ‘설렘주의보’ 1.5%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