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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립스틱 선물에 심쿵 "성의를 무시한다고 오해할까 봐"
최정화 choi@cine21.com | 2018-12-07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남자친구' 송혜교가 박보검에게 립스틱을 선물 받았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김진혁(박보검)이 차수현(송혜교)에 생일선물을 전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현은 김진혁을 멀리하려 했지만 홀로 버스정류장에 있는 김진혁을 외면하려다 접촉사고까지 냈고, 김진혁이 대신 나서서 명함을 건네 뒷수습하고 운전을 맡으며 다시 두 사람이 가까워졌다.

김진혁은 접촉사고를 낸 차수현을 대신해 그의 차를 운전했다. 그는 집에 도착하고서도 시계를 바라보다 12시가 되자 "생일축하 한다"고 축하 인사와 함께 립스틱을 선물했다.

하지만 차수현은 “선물은 마음만 받겠다”며 거절했다. 차수현은 "김진혁씨, 더 이상 김진혁씨와 관계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낯선 일들이라 부담돼요"라고 설명했다.

김진혁은 아쉽지만 차에서 내려 그냥 가려고 했다. 이때 차수현은 경적을 울려 그를 불렀다. 차수현은 차창 밖으로 손을 내밀며 "내놔요. 성의를 무시한다고 오해할까 봐"라며 선물을 받았다.

또 차수현 아버지 차종현(문성근 분)은 딸에게 김진혁이 앞서 선물한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집을 선물해 차수현을 다시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