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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서 언급된 성인애착유형테스트는 무엇?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1-11

(사진=KBS JOY)
(사진=KBS JOY)



성인애착유형테스트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성인애착유형테스트는 최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2'에서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늘 짧은 연애만 하는 것이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에 전 농구선수 서장훈은 "26살엔 누구나 짧은 연애를 할 수 있다"며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의 생각은 달랐다.

곽정은은 "'성인애착유형검사'라는 게 있다. 애착유형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회피형 애착유형이다. 이 타입의 경우는 타인과 가까워지려고 하면 밀어낸다. 이런 사람들은 인간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본인이) 밀착적인 관계를 원해도 가까워지면 '믿어도 돼?'라며 사이렌이 울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녀가 회피형 애착유형일 경우, 나이나 남자친구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 때문일 수도 있다. 심리적인 요인일 경우엔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애착유형이란 부모나 특별한 사회적 인물과 형성하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를 말한다.

애착유형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알 수 있는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불안정 애착 유형과 회피형 애착 유형은 연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반면 안정적 애착 유형은 연애를 오래 지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