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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영 결혼,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16일 웨딩마치
임시우 lim@cine21.com | 2018-09-12

사진=민원영
사진=민원영



배우 민영원(34, 본명 조효경)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민영원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 김영민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민영원은 12일 “저 결혼합니다. 비밀 결혼 아니고, 두바이 왕자 아닙니다”며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둘이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헤어지기 싫어,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많이 부족하고 서툴러서 결혼이라는 거대하고 성스러운 단어가 두렵기도 하다”며 “연애 기간이 짧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랜 시간 만나온 것처럼 설렘과 행복을 안겨준 남자”라고 덧붙였다.

민원영은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할 것”이라며 “예쁘게 서로 사랑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잘 살겠다”며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 드리겠다”고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003년 SBS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한 민영원은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민영원입니다..

먼저 오늘 오전에 기사로 소식 접하셨던 것처럼 저 결혼 합니다..~^^

비밀 결혼 아니구요.. 두바이 왕자 아닙니다 ㅎㅎ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둘이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하다

헤어지기 싫어져서 결혼까지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 하고 서툴러서 결혼이라는 거대하고 성스러운 단어가 두렵기도 합니다..

연애기간이 짧은 기간이라 느끼실수 있지만 저에겐 오랜 시간 동안 만나온것 처럼 늘 설렘과 행복을 안겨준 남자입니다..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존중하며 그리고 예쁘게 서로 사랑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잘 살겠습니다..

결혼 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 또 드릴게요.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