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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뼈구이 어떤 곳? 김보성 "매운 걸로 유명한 집"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2-10

(사진=SBS)
(사진=SBS)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보성, 이상민이 찾아간 청량리 뼈구이집이 화제다.

이상민과 격투기로 땀을 뺀 뒤 김보성이 선택한 맛집은 바로 청량리에 위치한 뼈구이집. 언뜻 등뼈찜과 비슷해보였지만 레시피가 완전히 달랐다. 신동엽은 이곳을 알고 있는 듯 “쉽게 말해서 감자탕 뼈를 매콤한 양념에 구운 음식이다”라고 전했다.

김보성은 뼈구이 앞에서 김보성은 의리를 외쳤다. 그는 "매운 걸로 유명한 집인데 의리의 매운맛을 한 번 먹어봐라"고 제안했다.

이상민은 뼈구이를 보며 "매운 걸 꼭 먹어야 하냐"고 의아해했고, 김보성은 "매운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고통을 즐기면서 거기서 희열을 느끼는 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보성은 땀까지 흘리며 고통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상민은 김보성과 인연에 대해 "형님과 주식 망했을 때 만났다. 망한 사람들의 모임에 형님이 계셨다"며 의외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보성은 "나는 아우가 망한지도 몰랐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크게 망해 있더라. 조그만 사무실에 네가 앉아 있더라. 그런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