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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즈 신작
2001-04-16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엘 마리아치>와 <데스페라도>의 속편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중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라는 이름의 이 영화는 마리아치 시리즈 중 “훌륭하고, 나쁘고, 못생긴 것”이 될 것이라고 로드리게스는 말했다. <데스페라도>에 이어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출연하며 <엘 마리아치>의 카를로스 갈라르도도 ‘쿠란데로’라는 이름의 의사로 나온다고. 크랭크인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