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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등, 시정홍보 도우미로 위촉
2000-02-01

환경보호하세요

김규리가 시정홍보를 맡는다. 서울시 관계부처의 발표에 따르면 위촉된 홍보 도우미는 김규리를 비롯해서 류시원, 최불암·김민자 부부 등 총 4명이다. 김규리는 환경보호를 비롯해서 수돗물 마시기, 대중교통 즐겨타기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을 모으는 것뿐 아니라 각종 매체 광고를 통해 월드컵 홍보 사절 역할까지 맡는다. 98년 <여고괴담>의 지오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규리는 99년 <산전수전>의 아현을 맡은 이후로 현재까지 스크린 나들이를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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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