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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닐 신작
2001-08-13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그랜트 박사 샘 닐이 새로운 갱스터 영화 <추잡한 행위>(Dirty Deeds)에서 조직폭력배 보스로 출연한다. 데이비드 시저가 감독을 맡은 이 영화에는 <식스 센스>의 토니 콜렛, 존 굿맨, 브라이언 브라운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모든 촬영은 시드니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