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잉마르 베리만 영화제 3월1일로 연기
2001-02-21

잉마르 베리만 영화제 3월1일로 연기

2월17일부터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릴 예정이던 잉마르 베리만 영화제가 3월1일로 연기됐다. 같은 장소에서 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인 이번 영화제에선 <한여름밤의 미소> <제7인의 봉인> <산딸기> <처녀의 샘> <어두운 유리를 통해> <외침과 속삭임> <가을 소나타> 등 7편의 작품이 필름으로 상영된다. 이에 따라 <산딸기>와 <가을 소나타>는 별도로 개봉되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