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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 신작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1-02-21

유하 감독 신작 <결혼은 미친 짓이다>

유하 감독이 2000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인 이만교 원작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영화로 만든다. 93년 자신의 시집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를 영화로 만들었던 그가 8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는 이번 영화는 다양한 사람들이 결혼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담는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제작사는 싸이더스로 현재 시나리오 작업중이다.